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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그 설렘
이옥천, 강연재, 김교욱, 김지현, 도향숙, 박정노, 이태연, 허진춘, 홍미영 / 포항시립중앙아트홀 / 2025.11.21-11.30













































반갑습니다.

민화를 그리며 일상을 밝히는 사람들의 모임 진명회가 

세번째 회원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민회는 우리 조상들의 삶과 염원을 담은 그림으로 

단순한 그림이 아니라 마음의 언어이자 시대의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짧지 않은 준비의 시간동안 민화를 통해

각자의 삶 속에서 색과 마음을 담은 회원님들의 기록입니다.


진명회의 걸음에 언제나 응원과 관심을 보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작품들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느끼시길 바라며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작품을 통해 한국 민화의 따뜻한 정취를 느끼시길 바랍니다.


진명회 회장 이옥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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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11-28 20:43